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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5개 도축장, HACCP 최상위 상등급

등록 2014.12.12 11:59:10수정 2016.12.28 13: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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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역사박물관 청계천문화관(관장 한은희)은 오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기획전 “서울의 푸줏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 최초로 가축시장·도축장·축산물시장이 한 곳에 설치된 마장동, 백정들이 하는 미천한 일이라며 노출을 꺼려했던 마장축산물시장의 사람들이 직접 생생한 삶의 현장을 공개, 마장동의 지나간 삶의 흔적과 기억을 되짚어 보는 전시이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관람료는 무료이다. 사진은 마장동 한돈 발골작업 모습. 2014.06.25. (사진=서울역사박물관 청계천문화관 제공)  photo@newsis.com

【춘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도내 소·돼지 도축장 HACCP 운용수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2014년도 도축장 위생관리실태 및 HACCP 운용수준 평가에서 소·돼지 5개 도축장 모두가 최상위인 상등급을 받았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전국 도축장 13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도축장 인프라, 위생관리 및 시설관리,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관리, 미생물검사, 부산물의 위생적 처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상등급 51개소(39%), 중등급은 59개소(46%), 하등급은 20개소(15%)로 평가됐다.

 상등급 도축장에 대해서는 시설개선․운영자금 지원 및 축산브랜드(소·돼지) 평가 시 반영토록 하고, 최우수업체는 포상(장관상)을 통해 위생관리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반면, 하등급 도축장은 집중적인 위생 점검 및 기술지도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위생수준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도축장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번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은 도내 도축장

 ▲㈜강원엘피씨(원주) ▲㈜케이웰엘피씨(홍천) ▲㈜횡성케이씨(횡성) ▲사단법인 평창기업(평창) ▲철원한양영농조합 축산물종합처리장(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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