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국내 10대 뉴스]대한항공 조현아 '땅콩회항'

조 전 부사장은 자신이 타고 있던 미국 뉴욕발 인천행 항공기의 이륙 과정에서 승무원이 땅콩을 봉지 째 준 기내 서비스를 문제 삼아 이미 출발한 항공기를 되돌리고 사무장을 내리게 했다.
회항 사태가 알려지면서 국내에서 비난여론이 쏟아졌고, 국제적으로는 대한항공은 물론 한국 기업 전체가 비아냥을 받아야 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조씨를 두둔한 대한항공의 사과문은 여론을 더욱 악화시켰고, 조씨는 부사장직을 내놓고 사건 1주 만인 12월12일 조양호 회장과 함께 대국민 사과를 했다. 국토부는 조씨를 검찰에 고발하고 대한항공에 대해서도 운항정지나 과징금 같은 강도 높은 제재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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