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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Q, 무한도전 아니네···시청률 꼴찌 출발

등록 2018.05.06 09:37:58수정 2018.05.06 1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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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Q, 무한도전 아니네···시청률 꼴찌 출발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MBC TV 새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가 전작 '무한도전'의 후광 효과를 입지 못했다.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꼴찌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뜻밖의 Q'는 5일 오후 첫 방송에서 전국 기준 시청률 1부 3.4%, 2부 4.2%를 기록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KBS 2TV '불후의 명곡'의 '조용필 특집' 마지막 편 1부와 2부는 8.1%·12.0%, SBS TV '백년손님' 1부와 2부는 3.6%·6.3%로 집계됐다.

무엇보다 '무한도전'이 평소 기록한 시청률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3월31일 '무한도전' 마지막 방송인 563회 시청률은 11.1%이었다.
 
'뜻밖의 Q'는 퀴즈를 통해 세대가 공감하는 프로젝트를 표방한다. 1회에는 여러 세대 가수들이 나와 난해한 음악 문제를 풀었다.

일부 신선하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그러나 '뜻밖의 Q' MC 전현무가 제작발표회에서 '독이 든 성배'라고 스스로 밝힌 것처럼 한동안 '무한도전'의 벽이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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