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朴정부 여당 유력의원-KT 채용 청탁 등 의혹 내사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2016.08.29. [email protected]
【서울 = 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경찰이 KT가 박근혜 정부 시절 여당 유력의원의 지역구 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채용 청탁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
24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KT는 당시 여당 유력의원의 지역구 복지시설을 후원했다. KT는 또 해당 의원의 추천을 받아 전문성이 없는 인사를 특별채용했다.
경찰은 KT가 다른 의원들로부터도 이같은 방식으로 채용 청탁을 받아 실행에 옮겼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대가성 여부 및 KT와 이같은 관계를 맺은 의원들이 더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내사에 착수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