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김애란, 독일 리베라투르 문학상 후보

소설가 김애란(왼쪽), 한강
두 작가를 비롯한 8명이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각국 독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결과로 수상자가 정해진다. 투표 마감시한은 31일 밤 12시(독일 현지시간)이며, 다음달 중 결과가 발표된다.
선정 작가에게는 상금 3000유로(약 375만원)와 올해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에서 열리는 시상식 참석 비용이 주어진다.

독일어로 번역·출간된 한강 '소년이 온다'(왼쪽)와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
국내에서는 2003년 소설가 오정희(71)가 '새'로 리베라투르상, 2004년 소설가 이혜경(58)이 '길 위의 집'으로 리베라투르상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