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폐화학물질 처리업체서 유해물질 누출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과 서구청, 환경청 등 유관기관 등은 흡착포 등을 이용해 누출된 유해물질 제거 및 중화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사고는 폐화학물질 처리업체에서 보관하던 30t 탱크가 쓰러져 유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청측은 유해물질인 폐염산 15t 가량이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관계기관은 유출된 유해물질의 확산 방지를 위해 공장 가동 중단 조치를 하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화학물질 유출로 인한 화학반응 등으로 인해 유출 지역 인근에 악취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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