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판사회의 결론 못내…한번 더 열기로
수원지법은 이날 오후 소속 판사 150명 가운데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사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판사들은 최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대한 생각과 통일된 입장을 낼 것인지 등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된 결론을 내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참석자가 많은데다, 연령별 직급별로 다양한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지법은 7일 낮 12시30분 다시 2차 판사회의를 열어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자택 인근에서 '재판거래 의혹'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18.06.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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