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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뢰브 감독 "한국·스웨덴·멕시코, 수준 높은 축구"

등록 2018.06.12 18: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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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뢰브 감독 "한국·스웨덴·멕시코, 수준 높은 축구"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요아힘 뢰브(58) 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격돌할 멕시코, 스웨덴, 한국의 전력을 평가했다.

뢰브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독일축구협회 인터뷰에서 "F조에 속한 한국, 스웨덴, 멕시코는 수준 높은 축구를 구사하는 국가들이다. 상대하기 쉽지 않은 팀들이다"며 "첫 경기에서 맞붙는 멕시코는 전술이나 기술이 다양하다"라고 밝혔다.   멕시코는 "공을 갖고 있을 때 위협적"이라며 경계심을 표했다.

뢰브 감독은 또 월드컵 2연패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월드컵 2연패는 내게 특별한 일이다. 선수들에게도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며 "2연패를 달성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독일이 네이마르(브라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같은 슈퍼스타를 보유하지 못했다는 지적에는 "특급 스타는 없지만 독일은 하나의 팀으로 성공할 것"이라며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그것은 오히려 장점이 됐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대표팀은 27일 독일과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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