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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레인보우 페스티벌'

등록 2018.10.16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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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 어린이병원은 18일 오후 2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및 야외공연장에서 '레인보우 페스티벌(Rainbow Festival)'을 연다. 2018.10.16.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서울시 어린이병원은 18일 오후 2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및 야외공연장에서 '레인보우 페스티벌(Rainbow Festival)'을 연다. 2018.10.16.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18일 오후 2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및 야외공연장에서 '레인보우 페스티벌(Rainbow Festival)'을 연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음악으로 꿈을 꾸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가진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가족들의 고충, 희망 등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사전행사인 1부와 본 행사인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발달장애 부모를 위한 유익하고 재미난 미래 직업 특강과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무지개 음악다방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발달장애  단원들의 다채로운 연주와 부모들의 고민과 소망 등을 토크 형식으로 풀어낸 공감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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