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오늘 소집해제···의경이었다가 사회복무요원

탑은 8월 초 소집해제 예정이었다. 작년 시행된 국방개혁 2.0의 복무기간 단축 규정에 따라 27일 먼저 소집해제된다. 8일이 본 소집해제날이나 당일 복무지인 용산공예관 휴무일 등으로 이틀 앞당겨 이날 복무를 마친다.
탑은 2017년 2월 의경으로 군복무를 시작했다. 복무 중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로 형사기소돼 직위해제됐다. 2017년 7월 혐의 관련 선고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보충역으로 전환, 2018년 1월부터 용산구청 용산공예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해왔다. 대체 복무 도중 일부에서 탑이 과도한 병가를 사용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탑은 빅뱅 멤버 중 가장 먼저 병역을 마쳤다. 지드래곤(31), 태양(31), 대성(30) 등은 복무 중이다. 빅뱅 컴백 일정은 불투명하다. 성접대 등의 의혹을 받는 승리(29)가 팀을 탈퇴, 4인 체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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