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기대하시라 8부작 드라마 '완다 비전'

마블 스튜디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린 디즈니 팬 행사 'D23 엑스포 2019'의 SNS 채널에 '완다 비전'의 콘셉트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애니메이션 그림체로 표현된 '완다'(엘리자베스 올슨)와 '비전'(폴 베터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TV 앞 소파에 앉아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 듯 보이지만, 이들의 그림자에는 완다와 비전의 실루엣이 보여 눈길을 끈다.
'완다비전'은 앞서 마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절절한 로맨스를 선보인 완다와 비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1950년대를 배경으로 둘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들은 '캡틴 마블'에 처음 등장한 '모니카 램보'에 의해 재회하게 된다. 모니카 램보의 성인 역할은 테요나 페리스(32)가 맡는다.
'완다 비전'은 마블 스튜디오의 첫 공포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와 스토리 라인을 공유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올 가을 촬영에 들어가며 6시간 분량의 8부작 드라마로 제작된다.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2021년 봄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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