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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2020년 베토벤 해 기념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

등록 2020.08.11 13: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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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피아니스트 임동혁(사진=크레디아 제공)2020.08.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피아니스트 임동혁(사진=크레디아 제공)2020.08.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2020년 베토벤의 해를 기념해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베토벤 프로그램으로 팬들을 찾는다.  롯데콘서트홀에서 11월6일 오후 8시 리사이틀(독주회)을 연다.

이번 무대는 ▲가장 사랑받는 소나타 중 하나로 꼽히는 제 14번 '월광' ▲베토벤 중기 소나타의 걸작으로 격렬한 정열과 비탄, 행복에 대한 동경이 전곡을 흐르는 소나타 제 23번 '열정' ▲베토벤의 세 개의 후기 소나타 중 첫 번째 작품으로 1악장의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제30번 등을 준비했다.

임동혁은 4집 쇼팽 프렐류드 음반으로 영국 그라모폰과 BBC매거진에서 찬사를 받았다. 최근에는 BBC심포니와 협업한 5집 라흐마니노프 음반을 발매했으며, 미샤 마이스키, 아르헤리치 등 다양한 연주자와의 협연을 통해 음악세계를 넓혀왔다.

이번 공연 후 진해와 함안등 5곳에서 전국 투어를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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