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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유치…해양머드박람회 연계

등록 2021.07.21 09: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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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전경

보령시청 전경

[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가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21일 보령시와 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내년 대회 개최지를 보령시로 확정하고,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중 3일간 대천해수욕장 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속가능 발전대회는 지난 1992년 유엔환경회의로부터 시작돼 도쿄의정서,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행 등 전 지구적 활동으로 ‘인류 공동의 미래’를 의제로 삼아 모든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내년은 환경부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전국 협회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하는 컨퍼런스형 대회이다. 전국의 지속가능발전 활동 사례발표, 토론회 등 학술행사와 전시·체험 부스 운영,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및 우수생태현장 방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편삼범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내년 대회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를 견인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시정 중심 목표로 접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이다”며 “‘지속가능발전의 회복과 미래·탄소중립 국민속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대회가 환경의 지속가능성 보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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