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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공무원 추천하세요"…내달 16일까지 접수

등록 2023.04.1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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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대한민국 공무원상 후보자 공모

[서울=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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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홍주 기자 = 정부가 모범 공무원 선발에 일반 국민 추천을 받는다.

13일 인사혁신처는 '대한민국 공무원상' 후보자 국민추천을 오는 1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에 헌신·봉사하고 공직사회에 귀감을 보인 공무원을 포상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선발 분야는 ▲상식과 공정 ▲역동적 경제 ▲따뜻한 동행 ▲자율과 창의 등 4개다. 선발된 공무원들에게는 훈장·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등이 수여되고 특별승진·특별승급·국외훈련 우선 선발 등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기술직군 공무원에게 가점을 부여하고 과학기술 분야를 우대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등 해당 분야 포상을 늘릴 계획이다. 또 사회적 재난 기구에 포상 추천권을 신설해 현장 대응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제고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인사처로 우편을 보내거나 홈페이지(www.mpm.g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중앙행정기관, 광역시·도 홈페이지나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접수할 수도 있다.

국민 추천을 받은 후보자는 오는 6월 소속기관별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1월께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열정을 가지고 헌신·봉사하는 공무원을 선발해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일 잘하는 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과학기술 분야 우대로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되는 과학기술 분야 발전과 인재 양성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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