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재명 민주당에 속지 말자…극우·극좌 모은 극악 정치"
이재명 우클릭에 "내로남불·갈라치기 정치"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최소한 방어권 보장 촉구 및 불공정성 규탄과 관련해 헌법재판소 사무처장과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 앞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2.17.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7/NISI20250217_0020703540_web.jpg?rnd=2025021715140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최소한 방어권 보장 촉구 및 불공정성 규탄과 관련해 헌법재판소 사무처장과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 앞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2.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이재명의 정치는 극우 극좌의 해로움을 모두 모은 극악 정치"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재명의 민주당에 절대 속지 말자"며 "이 대표는 역시 끊임없는 혹세무민 선동, 국민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영장 쇼핑' 의혹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정치인 체포조' 메모 논란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내란 몰이·정권 찬탈 시나리오를 도와 대통령을 사기 탄핵·불법 구속해 나라를 분열시키고 국정 혼란을 장기화했다"며 "철저하고 엄중한 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이 대표를 향해서는 "대선 패배 이후부터 정권퇴진 운동과 각종 장외 거짓 선동전을 펼치고, 국민의힘에 광장정치·극우 내란 운운하고 있다"며 "찬탄(탄핵 찬성) 시민은 시민이고, 반탄(탄핵 반대) 시민은 극우라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내로남불과 이중인격의 극치"라며 "수구 좌파 당의 수괴답다고 할 수 있다"고 맹비난했다.
아울러 "아파트 18억 이하 상속세 깎아주겠다며 선심 쓰듯 위선적 우클릭. 그러면서 기업 해외 유출을 막고 가업승계를 위한 정부여당의 감세는 '초부자 감세' 딱지를 붙이며 정치공세 서민팔이를 한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국민을 표로만 계산하고 서민, 부자로 나눠 이간질하고 갈라치는 나쁜 정치"라며 "국민을 배고프게 해, 자신들이 뿌리는 지원금에 의존하게 하고 권력을 유지하는 정치가 이재명 민주당이 하는 정치이자, 북한 정권의 정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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