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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중기 복지·근로환경 등 개선 나선다…"4.4억 투입"

등록 2025.03.27 14: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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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임차료·물류비 지원도

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총 4억4000만원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복지편익·근로환경 개선과 기숙사 임차료 지원, 물류비 지원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 한도의 환경개선 사업(시설 개보수)과 기숙사 1실당 월 임차료 최대 2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또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물류비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오는 6월 사업 공고를 통해 대상기업을 선정할 계획으로, 관내 연매출 기준 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업 대출금의 이자 보전을 위한 '중소기업 육성기금 자금' 지원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이 중요시되고 있다"면서 "군과 관내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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