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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함께 태안서 '갯벌체험'…4~5월 20회 프로그램

등록 2025.04.03 15: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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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200명과 반려동물 200마리 대상

[태안=뉴시스] 태안군 반려동물 동반 갯벌체험 프로그램 '댕댕이 갯벌체험' 공식 홍보물. (사진=태안군 제공) 2025.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태안군 반려동물 동반 갯벌체험 프로그램 '댕댕이 갯벌체험' 공식 홍보물. (사진=태안군 제공) 2025.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3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손잡고 4월과 5월 '댕댕이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과 반려동물에게 태안에서의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4월과 5월 20회에 걸쳐 총 200명의 반려인과 반려동물 200마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첫 행사는 12일 안면읍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안면도 해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갯벌 산책, 조개 잡기 등과 포토존을 통한 '견생샷' 사진 촬영 등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양동이와 호미, 드라이기 등의 장비는 현장에서 빌릴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일을 시작으로 5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금요일~일요일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진행된다.

4월에는 12·13·18·20·26·27일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6월까지 연장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반려인은 이날부터 반려동물 여행플랫폼 '반려생활' 앱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태안 갯벌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전국 반려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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