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고객과 함께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1차 기부금 전달식. 왼쪽부터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정병우 총지배인, 지파운데이션 정지민 팀장,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김세미 세일즈 팀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중구 을지로19길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캠페인'을 펼친다.
경제적인 이유로 기본 위생 용품 구입이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사회적 나눔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로비에 모금함을 설치해 투숙객, 방문객 등 누구나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모인 기부금은 지파운데이션에 8월에 1차로 전달됐고, 내년 초에 2차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생리대 지원을 비롯해 성 교육, 위생 시설 보수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과 지파운데이션은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호텔 관계자는 "앞으로도 호텔이 가진 공간적·사회적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옛 세운상가 자리에 들어섰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세운 지역 특성을 반영한다.
총 756실과 라운지, 와인 라이브러리, 셰프스 테이블, 코워킹 스튜디오, 스크리닝 룸, 웰니스 짐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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