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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강남구 초등학교서 불…1000명 대피 소동

등록 2025.09.19 08:22:49수정 2025.09.19 08: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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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전기실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태양광 인버터 발화 추정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8일 오후 서울에 있는 한 119안전센터 주차장에 소방차가 보이고 있다. 2025.09.18. nowone@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8일 오후 서울에 있는 한 119안전센터 주차장에 소방차가 보이고 있다. 2025.09.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서울 강남구 자곡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10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9일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19분께 자곡동에 위치한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한 초등학교 지하 1층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 56명, 장비 15대를 투입해 약 30분 만인 낮 12시47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인해 태양광 인버터 일부가 불에 탔으며, 학생과 교직원 등 1000여 명은 자력으로 안전하게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지하 전기실에 설치된 태양광 인버터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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