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이차전지 특화 인재' 키운다…5년간 250명 양성
![[포항=뉴시스] 차세대 배터리 인재 양성 'K-U시티 프로젝트'에 참가한 교육생의 기념 촬영 모습. (사진=한동대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3/NISI20250923_0001951087_web.jpg?rnd=20250923144142)
[포항=뉴시스] 차세대 배터리 인재 양성 'K-U시티 프로젝트'에 참가한 교육생의 기념 촬영 모습. (사진=한동대 제공) 2025.09.23.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한동대학교는 경북도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라이즈) 'K-U시티 인재 양성과 혁신 기술 개발 사업'의 하나로 차세대 배터리 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한동대는 지난 15~16일 대학 뉴턴 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핵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학생의 자기 이해와 직무 이해 능력을 높이고 개인 브랜딩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첫날 교육은 자기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 협력 미션으로 참가자 간 네트워킹 시간과 '합격으로 가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특강이 열렸다. 학생들은 직접 서류를 작성하고, 실무진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는 기회를 가졌다.
16일에는 '색깔 있는 포트폴리오 작성법' 특강으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제작 방법을 배우고 지역 이차전지 기업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듣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쌓았다.
이 대학이 주도하는 'K-U시티 프로젝트'는 2025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5년간 총 20억원(국·도·시비) 규모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포항 지역의 전략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에 특화된 인재 양성과 혁신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둔다.
한동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취업자 50명과 특화 산업 인재 200명 양성, 문제 해결 학습(PBL) 프로젝트 20건 개발을 목표로 설정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영 한동대 책임교수는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새로운 인재 양성 모델을 통해 차세대 배터리 산업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청년이 고향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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