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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 서울영상광고제 금상

등록 2026.01.08 08: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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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홍보영상학과 학생 제작, 영크리에이티브 부문 수상

[부산=뉴시스] 동서대 홍보영상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 (사진=부산시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동서대 홍보영상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 (사진=부산시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동서대 홍보영상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이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Young Creative)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의 의미를 시민과 MZ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이다.

이 홍보 영상은 지난해 10월 최초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영상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기법을 결합해,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서사를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이야기 구조를 중심으로 '회복과 도전, 공존과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했다.

주제곡 '부산: 디자인 유얼 라이프(Busan: Design Your Life)'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어선 부산의 역사에서 출발했다. 디자인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도시의 여정을 힙합 리듬과 AI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
 
가사에는 '폐허를 뚫고 피어난 도시' '버려진 공장, 문화의 쉼터로' '디자인이 삶을 바꾸는 방식' 등 도시 재생과 디자인 혁신을 상징하는 표현을 담았다. 부산이 ‘삶의 질을 디자인하는 도시’로 변화해 온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해당 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도 지역 대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주제로 한 연속기획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의 디자인 철학과 비전을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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