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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도 뚜루루뚜루"…더핑크퐁컴퍼니, 중동 본격진출

등록 2026.01.15 16: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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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빌리지' 공연 등 두바이 공략 나서

[서울=뉴시스] 두바이 대표 관광지 '글로벌 빌리지'에서 열린 드론쇼. (사진=더핑크퐁컴퍼니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두바이 대표 관광지 '글로벌 빌리지'에서 열린 드론쇼. (사진=더핑크퐁컴퍼니 제공) 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를 중심으로 중동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연간 1000만명 이상이 찾는 두바이 대표 관광지 '글로벌 빌리지'에서 대규모 공연을 펼친다. 오는 2월 15일까지 열리는 제11회 키즈 페스트에서 매일 3회씩 총 96회의 '핑크퐁 아기상어 쇼'를 선보인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운영하는 한류 문화 홍보관인 'KOREA 360 UAE'에 입점해 두바이에서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도 시작한다. 총 1606㎡ 규모의 공간에서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인형을 포함해 9개 품목 200여 개 제품을 판매한다. 또 오는 23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핑크퐁 영화제: K-애니메이션 스크리닝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우주대탐험' 등 총 4편 콘텐츠를 상영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두바이는 관광객과 현지 가족 소비자가 한곳에 모이는 중동 최대의 테스트베드"라며 "민간 테마파크와 상설 리테일로 확장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중동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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