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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에 투표' 46.9% '국민의힘 후보에 투표' 31.5%[에이스리서치]

등록 2026.03.04 06:00:00수정 2026.03.04 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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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조사 대비 '민주당 후보 투표' 3.0%p↑, '국힘 후보 투표' 2.7%p↓

6·3 지방선거 '정부·여당 지원론' 51.5%, '정부·여당 견제론' 36.4%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6.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전문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당의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민주당 후보라고 답한 비율은 46.9%, 국민의힘 후보라고 답한 비율은 31.5%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은 4.0%, 개혁신당은 3.8%, 기타정당은 2.8%, 진보당은 0.7%로 기록됐다. 지지정당 없음은 7.7%, 잘 모르겠다는 2.7%다.

에이스리서치의 직전 조사(2025년 12월 28~30일 실시)에 비해 민주당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은 3.0%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은 2.7%포인트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0.7%포인트, 개혁신당은 0.3%포인트씩 각각 상승했다. 진보당은 1.0%포인트 하락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1.5%, '현 정부에 대한 견제와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6.4%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12.1%였다.

에이스리서치의 직전 조사(2025년 12월 28~30일 실시) 대비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2.6%p 상승했고, '현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8.3%p 하락했다.

'정부·여당 지원론'은 광주·전라(75.6%), 남성(52.7%), 50대(63.4%),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82.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2.7%), 진보층(80.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정부·여당 견제론'은 강원·제주(48.8%), 남성(37.1%), 30대(45.6%),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73.2%), 국민의힘 지지층(72.3%), 보수층(61.0%)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ARS(무선 RDD 100%)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2.8%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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