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사흘간 '국제 물 산업 박람회' 개최…10년만
18~20일 벡스코
![[부산=뉴시스]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그림=부산시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1671_web.jpg?rnd=20260312075826)
[부산=뉴시스]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그림=부산시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8~20일 벡스코에서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세계 물의 날(3월22일) 행사 일환으로 한국상하수도협회와 특·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다. 부산에서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의 개최다.
국내 물 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해 화합의 장이 이뤄지는 동시에 산업의 첨단 장비와 인공지능(AI)과 같은 최신 기술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박람회에는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파이프) ▲맨홀·밸브 등 분야별 총 216곳의 기업이 참가해 609개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 관람객은 2만명, 투자유치 등 기업 성과는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단독 홍보관을 운영해 '취수업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면서도 부산 소재 물 산업 기업 10곳을 지원하는 공동 기업관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취업 박람회와 수출 구매 상담회, 세미나, 체육대회, 논문 공모전, 학술대회 등 여러 행사가 운영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내 물 산업이 스마트·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부산이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