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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첫 금리인하 6월→9월…올해 두 번 전망"

등록 2026.03.13 01:53:24수정 2026.03.13 03: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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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월 두 차례 인하 예상

[뉴욕=AP/뉴시스]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 (사진=뉴시스DB)

[뉴욕=AP/뉴시스]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12일(현지 시간) 미국의 첫 금리 인하 예상 시기를 9월로 연기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첫 금리 인하 예상 시점을 기존 6월에서 9월로 늦췄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상회함에 따라 금리 인하 단행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뒤로 밀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오는 9월 첫 인하를 시작으로 12월에 추가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올해 총 두 차례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9월 인하 전망은 선물시장 가겨과 대체로 일치한다. 반면 올해 두 차례 인하 예상은 시장 전망보다는 다소 공격적인 시나리오로 평가된다.

현재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정책 당국이 적어도 2027년 12월까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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