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UAE영사관 무인기 공격 받아 2명 부상, 이라크군도 피격
살라후딘 주 이라크 군부대 폭격에 4명 죽고 3명 다쳐
최근 군부대 피격 수십명 피살.. 미-이스라엘작전 의심
![[ 바그다드=신화/뉴시스] 3월 14일 이라크 바그다드 소재 미국대사관 건물이 공격을 당한 직후의 사진. 이 건물이 공격된 사실을 한 소식통이 전했지만 아직 피해 상황 등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라크 에르빌에서는 아랍에미리트 영사관이. 살라후딘 주에서는 이라크군 벙영이 무인기 공격을 당해 군인들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6. 03. 15.](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21208784_web.jpg?rnd=20260315064218)
[ 바그다드=신화/뉴시스] 3월 14일 이라크 바그다드 소재 미국대사관 건물이 공격을 당한 직후의 사진. 이 건물이 공격된 사실을 한 소식통이 전했지만 아직 피해 상황 등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라크 에르빌에서는 아랍에미리트 영사관이. 살라후딘 주에서는 이라크군 벙영이 무인기 공격을 당해 군인들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6. 03. 15.
이번 공습은 이라크 국내의 쿠르드족 준 자치구역의 주도를 향해 이뤄졌다. 쿠르드 지역 책임자는 이 공습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라크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도 14일 공격을 받았지만 아직 피해 상황 등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사건과 별도로, 이라크 살라후딘 주에 있는 이라크군 인민동원군( PMF) 52사단 본부에도 공습이 가해져서 군인 4명이 죽고 3명이 다쳤다고 주 경찰의 한 소식통이 말했다.
이 폭격으로 탄약 저장고에 불이 붙어 연쇄 폭발로 이어졌고 2시간 넘게 화재가 계속돼 큰 피해가 났다고 했다.
이번 공격 사건들은 최근 며칠 동안 PMF 군에 대한 잇딴 공격으로 수십 명이 살해당한 뒤에 이어서 이어난 것으로, 이라크 군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동 작전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14일 이라크에서 일어난 이번 공습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합동작전과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지역 전체의 긴장상태가 최악에 이른 와중에 일어나, 전쟁 지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신화통신은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