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정은, 신형 주력탱크 시험 참관…"반탱크수단에 대한 소멸능력 완벽"

등록 2026.03.29 07:19: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놀라운 전투적 성능…세계적으로 견줄만한 탱크 없다"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가 지난 19일 조선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방문해 신형 전차를 동원한 전술훈련을 참관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가 지난 19일 조선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방문해 신형 전차를 동원한 전술훈련을 참관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탱크의 요격체계 등 성능 시험을 참관했다.

김 위원장은 북한 국방과학원 장갑무기연구소에서 조직한 탱크능력평가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김 원원장은 "해당 시험이 우리의 신형주력탱크가 얼마만큼 우수한 탱크인가를 설명이 아닌 실제적 행동으로 보여준 계기, 얼마만큼 신뢰할 수 있는 전투수단인가를 잘 알게 해준 계기"라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또한 "오늘 진행된 시험을 통해 우리의 신형주력탱크의 요격체계의 기능성은 현존하는 거의 모든 반탱크수단들에 대한 철저한 소멸능력을 완벽하게 갖추었다는것을 실증하였다"고 김 위원장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놀라운 전투적 성능을 과시한 신형주력탱크"라고 평가하면서 "세계적으로 이 탱크와 견줄만한 탱크가 없다고 이미 천명한 우리의 견해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통신은 "이날 진행된 신형주력탱크의 능동방호체계검열을 위한 여러 시험에서는 각이한 방향에서 공격하는 반탱크수단들에 대한 방호체계의 전투적효과성을 구체적으로 시험하였으며 100% 확률로 방어적기능의 완벽성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