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 이화영 모해위증교사 등 혐의로 공수처에 피고발
"李사건 주범이란 건 억지 기소 목적 허구"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시민단체가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도중 불거진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했다고 지목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를 3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사진은 박 검사. 2026.03.3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7/NISI20251027_0021031828_web.jpg?rnd=20251027150447)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시민단체가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도중 불거진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했다고 지목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를 3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사진은 박 검사. 2026.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시민단체가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도중 불거진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했다고 지목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공동소장 등은 31일 무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모해위증교사, 독직폭행 및 가혹행위, 공무상 비밀누설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등 혐의로 박 검사에 대한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발인들은 녹취록을 토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사건의 주범이라는 점은 박 검사가 억지 기소를 목적으로 지어낸 허구"라고 주장했다.
박 검사가 자신의 수사 권한을 남용해 이 전 부지사 등에게 의무 없는 진술을 강요했고, 이 대통령을 주범으로 볼만한 근거가 없지만 기소 또는 처벌을 목적으로 허위 증언을 부추겼다며 고발 취지를 밝혔다.
국회 청문회 등에서 "회유나 조작이 없었다"라고 위증했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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