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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원자력사업 대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

등록 2026.04.03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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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 통합

대우건설CI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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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은 원자력 사업 확대에 대비해 기존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합쳐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서 원자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관련 사업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팀코리아 체코 원전 시공주관사에 이어 미국과 베트남 등 신규 해외 원전 시장 참여를 추진 중이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해외사업단의 영업 역량과 원자력사업단의 기술 경쟁력이 결합돼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대우건설은 기대하고 있다.

신설되는 글로벌인프라본부는 현재 해외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한승 전무가 본부장을 맡아 이끌게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 인프라 및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원자력 분야에서의 사업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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