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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온나라 하루면 무너져…내일밤 될수도"

등록 2026.04.07 02:47:28수정 2026.04.07 05: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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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8시 협상 마감시한 재차 강조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4.07.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4.07.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서 제시한 이란과 협상 마감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6일(현지 시간) 하루면 이란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최근 이란에서 격추된 전투기 조종사 구출 작전을 설명하며 "온 나라가 하루밤이면 무너질 수 있고, 그 하룻밤이 바로 내일밤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앞서 미 동부시간 기준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까지 이란이 합의하지 않으면 전력시설 등을 공습하겠다고 예고한 것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에서도 7일 오후 8시가 마감시한이 맞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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