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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차익"…'오티에르 반포' 당첨자 최저 가점 69점

등록 2026.04.21 14:55:25수정 2026.04.21 15: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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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59㎡A, 97㎡, 113㎡B 최저 가점 69점

[서울=뉴시스] '오티에르 반포' 전경.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2026.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티에르 반포' 전경.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2026.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유지담 인턴기자 =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의 청약 당첨 최저 가점이 69점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 1순위 청약 당첨 가점은 최저 69점, 최고 79점을 기록했다.

최저 점수인 69점은 4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가점이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을 합산해 산정되며, 만점은 84점이다.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을 모두 충족해야 최고점을 받을 수 있다.

주택형별 최고 가점은 전용 44㎡형이 79점을 기록했다. 이어 ▲45㎡B·59㎡B·97㎡·113㎡B·115㎡A 74점 ▲59㎡A 72점 ▲44㎡B·45㎡·84㎡A·113㎡A 71점 ▲97㎡ 70점 순으로 집계됐다.

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하는 오티에르 반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43가구가 특별공급, 43가구가 일반공급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면적 ▲44㎡ 14억 4160만원 ▲45㎡ 14억 8860만원 ▲59㎡ 20억 4610만원 ▲84㎡이 27억 5650만원 ▲97㎡ 31억 6860만원 ▲113㎡ 35억 8790만원 ▲115㎡ 36억 6890만원이었다.

인근 '반포 자이' 전용 84㎡가 작년 7월 38억(26층)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약 10억원 내외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청약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단지 특별공급은 평균 경쟁률 360.6대 1, 1순위 청약은 710.23대 1로 마감됐다. 

입주는 오는 7월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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