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동권 공약 발표…"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농어촌 우버 도입"
"버스회사 손실분은 정부·지자체 보전기금 조성해 지원"
"국힘 단체장 당선 지역부터 시범사업, 조속히 전국 확대"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A(all)부터 Z(zero)까지 교통혁명! 모두가 부담 없는 이동권 복지 공약 발표'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21.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21253773_web.jpg?rnd=20260421143038)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A(all)부터 Z(zero)까지 교통혁명! 모두가 부담 없는 이동권 복지 공약 발표'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21. [email protected]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A부터 Z까지 교통혁명! 모두가 부담 없는 이동권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에는 ▲만 70세 이상 전국 시내버스 무료화 ▲청년 대상 K-패스 환급률 30%→최대 50% 상향 및 일반인 대상 K-패스 환급률 20%→30% 확대 ▲농어촌 우버 도입 통한 교통 공백 지역 이동권 보장 ▲연 15만원 수준 청년이동권바우처 지급 등이 담겼다.
장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지하철 무료 혜택을 드리고 있지만 지하철 없는 지역의 어르신들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며 "평일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 전국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어르신들의 보편적 이동권을 지켜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버스회사 운송 손실분은 정부와 지자체가 일정 비율로 보전기금을 조성해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며 "지자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합리적 수준에서 국고 지원해 지자체가 일방적으로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번 지선에서 국민의힘 단체장이 당선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조속히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농어촌 우버 도입과 관련해서는 "택시가 없거나 부족한 농어촌 읍면 지역부터 지역 특화형 차량 공유 시스템 농어촌 우버를 도입하겠다"라며 "교통약자 우선호출 기능을 의무화하고 안전기준, 보험규정, 요금상한선 등 최소한의 규율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역 주민께는 자유로운 이동 기회를 드리고, 청년들에게는 일자리와 신산업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경제에는 더 큰 활력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A(all)부터 Z(zero)까지 교통혁명! 모두가 부담 없는 이동권 복지 공약 발표'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21.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21253772_web.jpg?rnd=20260421143038)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A(all)부터 Z(zero)까지 교통혁명! 모두가 부담 없는 이동권 복지 공약 발표'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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