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추미애 대항마로 조응천 공천 추진…국힘과 선거 연대 여부 주목
이준석 "선거 연대는 아직 논의 안 해"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와 조응천 최고위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릴레이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02.19.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2/19/NISI20240219_0020236274_web.jpg?rnd=20240219155219)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와 조응천 최고위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릴레이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02.19. [email protected]
개혁신당 관계자는 25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조 전 의원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곧 결정될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나중에 말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지난 23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아마 조 전 의원이 고민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그래도 본인이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 정치에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커지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들의 경쟁력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에 비해 떨어진다는 지적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연대 얘기도 나오고 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반도체나 핵심 기업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형태의 민주당 정치에 대해서 연대해 대응하자면 의사가 있다. 그런데 선거 연대나 어느 지점에까지 이를 정도인지는 내부적으로는 아직 논의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채널A 유튜브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보수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경기도에서 범야권이 보수, 우리 계열의 각 당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서로 대연합을 하는 그런 것이 이번 어려운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여는 하나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