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그치 "이란 미사일 능력, 전쟁 발발 당시 대비 120%…결코 굴복 안해"
"美, 회교적 해결책 논의할 때마다 무모한 군사적 모험 선택" 강력 비난
![[서울=뉴시스]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8일 "외교적 해결책이 테이블 위에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무모한 군사적 모험'을 선택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사진은 X(옛 트위터)에 게시된 아라그치 장관의 사진. <출처: 아라그치 장관 X> 2026.05.0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009_web.jpg?rnd=20260310115809)
[서울=뉴시스]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8일 "외교적 해결책이 테이블 위에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무모한 군사적 모험'을 선택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사진은 X(옛 트위터)에 게시된 아라그치 장관의 사진. <출처: 아라그치 장관 X> 2026.05.08. *재판매 및 DB 금지
아라그치 장관은 소셜미디어 플랫폼 X에 게시한 글에서 "이란인들은 결코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 이란 국민들은 (국가를)방어할 준비가 1000% 돼 있다. 외교는 항상 피해자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골적인 압박 전술인지, 아니면 미 대통령을 수렁에 빠뜨리려는 방해꾼의 소행인지 모르겠지만 외교적 해결책이 논의될 때마다 미국은 무모한 군사적 모험을 선택한다" 고 덧붙였다.
아라그치는 또 이란의 미사일 재고와 발사대 능력이 현재 전쟁이 발발했던 2월28일 대비 120%에 달해 미 정보기관의 추정치를 훨씬 웃돈다며, 이란의 미사일 능력이 75%로 줄었다는 미 중앙정보국(CIA)의 추정치를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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