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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MBC 지방선거 개표 방송 출연…퇴사 후 더 잘나가네

등록 2026.05.11 1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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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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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렸던 김선태 전 주무관이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에 출연한다.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 전 주무관은 MBC의 '선택 2026'에 출연해 과학 유튜버 궤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 지방 선거의 의미를 되짚고,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를 풀어낸다.

김 전 주무관은 2016년 10월 입직해 충주시 유튜브 콘텐츠 제작·운영을 전담했다.

특유의 B급 감성과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구독자를 100만명을 끌어모으며 지방자치단체의 홍보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7년 만에 6급 주무관으로 초고속 승진했으며, 그 후 1년 만에 뉴미디어 팀장을 맡았다.

김 전 주무관은 지난 2월 사직한 뒤 지난달 새롭게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그는 개설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으며, 주요 기관과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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