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장마 앞두고 '항만 시설물 집중 점검'
![[울산=뉴시스]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항만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 중인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140_web.jpg?rnd=20260511140310)
[울산=뉴시스]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항만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 중인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재난 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의 위험요인을 미리 개선해 대형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 중 일반인의 접근이 가능한 장생포부두, 한전소형선부두 등의 구조적인 안전성과 잠재된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부두 구조물의 균열·침하 등 노후도, 계류시설 및 부속설비의 안전 상태, 안전난간·표지 등 이용자 보호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항만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낼 것"이라며 "발견된 지적사항은 신속히 보수·보강 조치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울산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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