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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사업' 신청한 경북 청년센터 3곳 모두 선정

등록 2026.05.11 14: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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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산·의성 기초청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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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국무조정실과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서 경북의 3곳이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국 30여개 청년센터를 선발하는 이번 공모에서 포항시, 경산시, 의성군 등 경북 3곳의 기초청년센터가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년센터가 지역 특성과 청년의 수요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포항 센터는 해안과 숲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로컬 브릿지 지원사업', 경산은 '웹툰으로 채우는 한 끼의 위로 프로그램', 의성은 청년과 주민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년 지역 의제 연결소' 등의 사업을 벌인다.

각 센터는 사업비 2500만원을 지원받아 5월부터 11월까지 이들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선정은 도내 청년센터들이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담아 독창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결과"라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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