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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안동]민주당 안동 후보단 출정식…"의대 신설·풍산 투자 추진"

등록 2026.05.11 15: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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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임청각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동 후보단 성과보고 및 비전발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민주당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임청각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동 후보단 성과보고 및 비전발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민주당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 안동 후보단이 11일 국립경국대학교 의대 신설 추진과 풍산그룹 투자 계획 등을 내놓으며 6·3 지방선거 출정을 선언했다.

이날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 '민주당 안동 후보단 성과보고 및 비전발표' 행사에서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는 "안동 발전을 위한 성과와 비전을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국립경국대학교 의대 신설이 정부 결정 단계에 있다"며 "2029년 의대 설립 인가와 2030년 신입생 모집 계획을 확인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안동과 경북 북부권 주민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풍산그룹의 안동 투자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풍산그룹이 본사와 방산 생산라인·창고 이전, 산불 피해지역 리조트 및 호텔 건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는 19~20일 하회마을과 경북도청신도시 일대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린다고도 밝혔다. 이 후보는 "정상회담 개최를 계기로 일본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통합청사를 경북도청신도시에 두고 국가지원금 우선 배정, 도로·철도망 확충 추진 등을 공약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도 34호선 6차선 확장, 국도 35호선 준고속도로화, 지방도 935호선 국도 승격, 점촌~예천~안동 ITX 간선철도 추진 등이 제시됐다.

이 후보는 "안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능력과 성과를 기준으로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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