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양평 데이터센터 GPU 가동…"클라우드 매출 30% 성장"[컨콜]
양평 리전 GPU B200 본격 가동…CSP 매출 30% 성장 전망
안현식 CFO "GPU 수요 급증…5년 매출 3000억 목표 변함없어"
![[서울=뉴시스]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사진=NHN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982_web.jpg?rnd=20260211221618)
[서울=뉴시스]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사진=NHN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NHN이 양평 데이터센터 기반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 매출이 약 3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현식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양평 리전에서 발생하는 매출 규모가 꽤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CSP 매출 기준으로는 연간 약 30% 성장(YoY)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NHN클라우드는 정부 GPU 사업 일환으로 서울 양평 리전에 수냉식 기반 GPU B200 인프라를 구축해 지난 3월 말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최근에는 AI 인프라 기업 베슬AI와 GPU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NHN은 GPU 운영 사업 등을 통해 향후 5년간 약 3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 CFO는 "5년 매출 목표 3000억원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며 "최근 GPU 수요 급증으로 추가 상향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가이던스에 반영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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