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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6억 기대감"…SK하이닉스, 구직자 관심도 '1위'

등록 2026.05.14 09:31:13수정 2026.05.14 0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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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전체 조회수 중 6.1% 차지

삼성전자는 4위 기록

[서울=뉴시스]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14일 자사 공채 소식 페이지를 통해 이달 둘째 주까지 구직자 조회수를 분석해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공채 소식을 공개했다. (사진=인크루트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14일 자사 공채 소식 페이지를 통해 이달 둘째 주까지 구직자 조회수를 분석해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공채 소식을 공개했다. (사진=인크루트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최근 구직자들 사이에서 가장 관심이 많은 기업은 'SK하이닉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14일 자사 공채 소식 페이지를 통해 지난 3월부터 이달 둘째 주까지 구직자 조회수를 분석해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공채 소식을 공개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구직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기업은 SK하이닉스로 전체 조회수 중 6.1%를 차지했다.

2위는 기아(5.1%), 3위는 현대차(4.5%)로 조사됐다.

4위는 4.4%를 기록한 삼성전자였으며, 5위는 한국공항공사(4.0%)로 상위 10위권 중 유일한 공공기관이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3.6%), CJ그룹(3.2%), KT&G(2.9%), LG전자(2.6%), 한미약품(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역대급 성과급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면서, 구직자들 사이에서도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전체 임직원 수로 단순 계산하면 내년 SK하이닉스 직원 1인당 평균 6억원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고 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평소 구직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긍정적인 채용 브랜딩 형성에 적극적이었던 기업들의 공채 소식에 구직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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