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울산시장 범여권 후보 단일화 문제 내일까진 결론 나올 듯"
"단일화 문제 후보 등록일인 15일 전까지 하는 것이 좋아"
"평택을 단일화 여부는 판단 주체인 후보 의지 제일 중요"
서울시장 판세엔 "보수 결집 시, 진보 위기의식 느껴 결집"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지난달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 백브리핑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현금살포와 관련해 제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6.04.01.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21231278_web.jpg?rnd=20260401215709)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지난달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 백브리핑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현금살포와 관련해 제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히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시장 등 범여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오는) 15일까지 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려고 울산도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울산 같은 경우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이 진보당과 수시로 접촉하고 협상 절차를 밟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렇지 않으면 투표용지에 (후보들) 이름이 다 올라가서 국민들께 혼선이 온다. 그래서 단일화 문제는 15일 전까지 끝내야겠다는 것이 지역과 중앙당에서의 기조"라며 "오늘, 내일까지는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은 울산 지역 후보 단일화를 논의하고 있으나, 단일화 단위 등 방식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여기 또한 단일화 문제는 후보와 지역, 경기도당에서 주관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후보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 판단 주체는 후보라고 본다. 지금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단일화 의지가 강해 보이나, 약해 보이나"라고 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관련해선 "흑색선전이 너무 과한 것 같다. 1995년도 다툼 사건 원인을 두고 국민의힘이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마구잡이식 허위 사실을 배포하고 흑색선전하는 것은 국민들께서 혼란스러워하지 않을까. 비전과 정책, 과제 중심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서울시장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내로 들어갔다'는 판세에 대한 물음엔, "그것은 충분히 극복될 것이라고 보고, 보수가 결집하면 진보도 위기의식을 느끼고 결집한다"며 "또 정원오 후보가 강남(4구)특별위원회(설치를) 요청했지 않나. 관련 매뉴얼이 나오면 수일 내 발표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희 중앙당에서 정책적인, 제도적인, 법적인 것을 최대한 전폭 지원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고 부연했다.
'(대구시장 선거) 김부겸 후보가 추경호 후보에 뒤진다는 결과도 나온다'는 질문에는 "(김부겸 후보가) 이기는 여론조사도 있다"며 "여론조사는 저희 당에서 참고 자료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특히 영남 지역 후보도 마찬가지지만 여론조사가 좀 왜곡되게 진행된 곳도 있다. 질문 방식에 따라 상당히 오차가 크다. 좀 공정하고 좀 객관성 있는 여론조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