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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진주]갈상돈 "우주항공 메카, 예산 4조원 시대 열겠다"

등록 2026.05.14 12: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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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주시장 후보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는 1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2026.05.14.jkgyu@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는 1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 운명을 바꿀 진주·사천 우주항공방산 메가클러스터와 글로벌 교육수도 조성을 포함한 4대 핵심 실천 약속을 발표했다.

갈 후보는 "사천의 제조 역량과 진주의 인재 인프라를 결합해 서부경남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원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첫 번째 비전으로 사천과의 실질적 상생을 강조했다.

갈 후보는 "일방적 통합론을 버리고 당선 즉시 '진주·사천 상생협력 실무협의회'를 가동해 교통, 교육, 경제 전 분야의 수평적 협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진주·사천 우주항공방산 메가클러스터'를 남부권의 판교로 키우고 10분 생활권인 '진주-사천 우주항공선'을 완성해 실질적인 경제수도를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갈 후보는 "글로벌인재육성재단을 설립해 미국 NASA와 에어버스를 잇는 전문가 트랙을 구축하고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을 근거로 특별협약 1호를 체결해 임기내 '진주 예산 4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국내 대기업 총수를 배출한 지수면 승산마을의 도전 정신을 일자리로 연결해 LG, GS, 효성 등 연고 기업의 첨단 연구소를 유치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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