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거창]구인모 무소속 출마…"땀·열정·일로 보답하겠다"
경남 거창군수 선거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무소속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자는 14일 거창읍 희성타운 1층 후보자 사무실에서 지지자, 내빈, 언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6. 05. 14.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680_web.jpg?rnd=20260514153535)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무소속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자는 14일 거창읍 희성타운 1층 후보자 사무실에서 지지자, 내빈, 언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6. 05. 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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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 무소속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자는 14일 거창읍 희성타운 1층 후보자 사무실에서 지지자, 내빈, 언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구 후보는 "8년 전 민선7기 국민의힘 거창군수 후보로 당선 돼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를 받아주고, 키워주고, 성장시켜 준 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며 "군민과 당원들의 현명한 선택과 성원을 굳게 믿기 때문에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담대한 확신으로 출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식과 원칙대로라면 경선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후보는 경선 포기로 간주하고 배제하고 유일한 등록 후보인 저를 단수공천 하는 게 순리"라며 "시험장에 들어오지 않은 후보를 구제하기 위해 경선 발표 연기에, 취소에, 무공천으로 결정한 배경이 무엇인지 군민과 당원은 묻고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했다.
구 호보는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정책선거로 찾아뵙고, 흩어진 민심을 아우르고 단합된 당심을 바탕으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통합과 화합으로 군민행복시대 완성과 미래거창의 성장동력 확보에 매진하며 땀과 열정, 일로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지난 13일 국민의힘 공관위는 가처분신청 인용 이후 공천 심사가 중앙당으로 이관 됐지만 후보자 간 갈등과 관련 고소·고발 수사가 이어지자 거창군수 후보 무공천 방침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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