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남선알미늄,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견본주택 개관
84·105㎡ 등 499세대 주거복합단지
![[서울=뉴시스] 남선알미늄 건설사업부문이 조성하는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조감도.(사진=SM그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120_web.jpg?rnd=20260515083631)
[서울=뉴시스] 남선알미늄 건설사업부문이 조성하는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조감도.(사진=SM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남선알미늄 건설사업부문이 충남 아산시 온천동에 공급하는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지하 및 최고 49층, 3개 동, 총 49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84·89·105㎡ 아파트 467세대와 105㎡ 오피스텔 32실로 구성된다. 시행·시공 모두 남선알미늄 건설사업부문이 맡았다.
이 단지는 원도심 역세권에 위치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하고, 온천대로를 통해 아산·천안 도심 접근도 수월하다. GTX-C 노선 연장 추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에 온양온천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대형마트 등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고, 행정복지센터와 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온천천과 곡교천 산책로도 도보권에 자리한다. 교육환경으로는 온양천도초등학교와 온양고등학교, 원도심 학원가 등이 인접해 있다.
또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고, 일부 저층을 제외한 상당수 세대에서 조망권을 확보했다. 일부 가구에는 최대 5.6m 광폭 거실과 3면 확장형 설계를 도입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단지 5층에 조성된다. 라운지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을 원패스 동선으로 연결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으다. 순환형 보행로와 그리팅라운지, 스트레칭존, 어린이놀이터 등 가족 단위 입주민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최근 원도심 뉴딜사업과 온양온천역지구 정비사업 등이 진행되면서 정주 여건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아산 삼성디스플레이시티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 산업단지와의 직주근접성도 장점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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