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1분기 영업이익 102억…전년比 328.1%↑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0억원으로 119.6%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실적 성장의 주요 배경은 해외향 각형 배터리 조립장비·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용 장비 매출 확대 덕분이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로 ESS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엠플러스는 각형 폼팩터 조립 장비, 초고속 노칭 장비 등 고부가 제품을 통해 수익성과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엠플러스는 이미 파우치형·각형·전고체 등 전 폼팩터에 걸친 이차전지 조립 전체 공정 장비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 전극 공정 장비 라인업까지 확보하면서 전고체 배터리 생산 전공정 턴키(Turn-Key) 대응 가능 체계를 갖췄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의 파일럿 라인 구축부터 양산 전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이 가능해 미래 시장 선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로봇용·무인항공기(UAV) 배터리 등 신규 수요에 대응할 전고체 배터리 조립장비 라인을 갖춰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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