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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1분기 순이익 98.8%↑…매출액 분기 최대

등록 2026.05.15 16: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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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866억원· 영업이익은 159억원

[서울=뉴시스] 에이플러스에셋 회사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이플러스에셋 회사 로고.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 첫 유가증권 상장사 에이플러스에셋이 1분기 전년 보다 98.8% 성장한 순이익을 기록했다.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3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98.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비 17.9% 성장한 186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치를 올렸다. 영업이익은 1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1% 늘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이번 분기 실적은 인당 생산성과 설계사 정착률 등 질적 지표 개선에 집중해 온 효율 중심 경영이 결실을 본 결과"라고 설명했다.

3월 말 기준 설계사 수는 7836명으로 전년 동기(6214명) 대비 26.1% 늘었다. 우수 영업 인력 확보를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가 보장성 보험 판매 호조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재무 효율성 및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전년 동기 2.53%에서 올해 1분기 17.50%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나노엔텍, 에이플러스라이프 등 주요 계열사들이 각 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그룹 전체의 연결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성장세와 함께 내실 경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업계 최상위권인 계약 유지율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불완전판매율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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