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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1분기 매출 2808억·영업익 63억…수출 호조에 흑자전환

등록 2026.05.15 1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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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재편 대응하며 해외 주문 늘어

브랜드 운영 효율화로 내실 강화 지속

[서울=뉴시스] 신원 로고 (사진=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원 로고 (사진=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신원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28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1.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수출 부문의 성장세가 견인했다. OEM·ODM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신원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생산라인 확대 전략에 힘입어 수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생산 및 물류 효율 개선, 수주 물량 확대, 주요 바이어의 안정적인 발주, 신규 바이어 거래 확대 등이 더해지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내수 부문 역시 브랜드 운영 효율화와 수익 구조 개선 전략을 통해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신원 관계자는 "향후 실적 반등과 성장세 유지를 위해 브랜드별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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