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동부건설 등에 인천검단 사고 320억원 손배소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4일 오후 지하주차장 붕괴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한 아파트 사고 현장이 검은색 천막으로 덮여 있다. 이 아파트 건설현장에서는 지난 4월29일 지하주차장 1~2층 상부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GS건설 측은 공식 사과하고, 단지 내 아파트를 모두 철거한 뒤 전면 재시공하는 수습안을 내놨다. 2023.08.04. dy01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8/04/NISI20230804_0001333255_web.jpg?rnd=20230804162648)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4일 오후 지하주차장 붕괴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한 아파트 사고 현장이 검은색 천막으로 덮여 있다. 이 아파트 건설현장에서는 지난 4월29일 지하주차장 1~2층 상부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GS건설 측은 공식 사과하고, 단지 내 아파트를 모두 철거한 뒤 전면 재시공하는 수습안을 내놨다. 2023.08.04. [email protected]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H는 지난달 28일 동부건설을 포함한 시공사, 설계사, 감리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금액은 320억2490만원으로, 이는 동부건설 자기자본 5508억원의 5.81%에 해당한다.
동부건설은 "설계사·감리사와 공동으로 법적절차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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