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1안타…2경기 연속 안타 생산
시즌 타율 0.222로 소폭 상승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 4회 초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6.05.06.](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1233068_web.jpg?rnd=20260506122110)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 4회 초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6.05.06.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미국 무대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좁은 기회의 문을 넓히고 있다.
송성문은 17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7회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16일) 시애틀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4타수 1안타를 기록, 열흘 만에 안타를 때려낸 그는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22(18타수 4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으나, 그는 팀이 7-2로 앞선 7회말 2루수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9회초엔 타석에도 들어섰다.
송성문은 9회초 무사 1루에 타석에 나섰으나, 안타를 치고 나간 선행주자 미겔 안두하가 2루 도루에 실패하며 주자 없는 1사에 공격을 이어나갔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그는 도밍고 곤살레스의 4구째 낮은 슬라이더를 노려 깨끗한 우전 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2사 후 로돌포 듀란의 홈런성 타구가 상대 중견수의 호수비에 막히며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시애틀을 7-4로 누르고 시즌 27승(18패)째를 수확했다.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선두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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