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마무리 김재윤, 7시즌 연속 10세이브까지 '-1'…역대 5번째
구대성·손승락·정우람·진필중 이어 역대 5번째
![[대구=뉴시스] 최진석 기자 = 2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7대4로 승리한 삼성 강민호와 김재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5.10.22.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2/NISI20251022_0021025626_web.jpg?rnd=20251022220005)
[대구=뉴시스] 최진석 기자 = 2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7대4로 승리한 삼성 강민호와 김재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5.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클로저 김재윤이 7시즌 연속 10세이브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재윤은 지난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9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의 5-2 승리를 마무리한 그는 시즌 9번째 세이브(2승 2패) 수확에도 성공했다. 세이브를 1개만 더 추가하면 그는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하게 된다.
2015시즌 KT 위즈에서 데뷔한 김재윤은 2016시즌 14세이브로 처음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세이브 기록은 2020년 시작한다. 그는 본격적으로 마무리 투수로 거듭난 2020시즌 21세이브를 기록했다.
2021~2023년엔 3시즌 연속 30세이브를 넘겼다. 특히 2022시즌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3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에도 그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김재윤은 올해 19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9세이브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5월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선 1이닝 무실점 3탈삼진 완벽투로 팀의 4-3 승리를 지키며 KBO리그 역대 6번째로 통산 200세이브 고지에 오르기도 했다.
KBO리그에서 7시즌 이상 연속 10세이브를 기록한 선수는 구대성(전 한화 이글스), 손승락(전 롯데 자이언츠), 정우람(전 한화), 진필중(전 LG 트윈스)까지 총 4명에 불과하다.
구대성과 손승락은 각각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정우람은 8시즌, 진필중은 7시즌 연속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김재윤이 이번 기록을 달성할 경우, 진필중과 함께 역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현역 선수 중에선 롯데의 김원중이 김재윤과 함께 최다 연속 시즌(6시즌) 두 자릿수 세이브 기록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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